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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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4차전]윤희상 '연속 타자 삼진에 흐믓한 미소'[포토]

기사입력 2011.10.20 19: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4회초 SK 윤희상이 롯데 강민호, 황재균을 삼진을 연이어 잡고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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