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병헌 측이 사칭 관련 주의를 당부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이병헌 배우가 운영하고 있는 공식 SNS 계정은 오직 인스타그램 @byunghunO712"이라고 알렸다.
이어 "이 외의 계정은 모두 사칭 채널 및 사칭 계정 이므로, 팬분들께서는 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에서 프론트 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올 상반기 시즌3가 공개된다.
최근 배우 손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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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