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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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원조 동안 미모의 한복자태 "새해인사 핑계삼아"

기사입력 2025.01.24 17:27 / 기사수정 2025.01.24 17:2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최강희가 한복 자태를 과시했다. 

최강희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한복입고 서촌 걸어다니는거 누가 하나했는데.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설날 한복 입는거 어렸을때요 늘 새해 한복입었어서 늘 이상하게.. 설날되면 한복 입고싶었었거든요. 그런데 한복은 어디서 뭘 사야할지 사면 내가 한 벌이라도 때마다 소화할수 있을지 그걸 입고 걸어다닐 수는 있는건지"라며 "그런데 이번 새해인사를 핑계삼아 한번 입어볼수 있었어요"라고 한복을 입은 이유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한복을 배경 삼아 고운 한복 자태를 과시했다. 동안 미모의 원조 다운 소녀같은 러블리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동안미모 미쳤어요", "소녀같아요", "왜 자꾸 언니만 어려져요", "강희씨 갈수록 물오른 미모 설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운영 중이다.

사진 = 최강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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