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7 16:27 / 기사수정 2011.10.17 16:49
세 장의 사진 속 그녀는 3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다.
길건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미 넘치는 여신", "여신이 다시 돌아오다", "이렇게 예쁜지 몰랐네", "어쩜 이리 동안이신지", "방송에 좀 나와주세요", "33살 맞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8년 3집을 발표한 길건은 자신의 피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길건 ⓒ 길건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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