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7 07:35 / 기사수정 2011.10.17 07:35
레시피 노트를 손에 넣게 된 한정수와 채희수 오빠는 부하들에게 "뒤처리 깔끔하게 해"라고 명령했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태우는 과정에 한 부하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고 쓰레기통에 버려 증거를 다 없애지 못했다.
한편, 강재미가 가방을 뺏기지 않으려 애쓰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변동우가 간호하는 등 극진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애정만만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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