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순과 현빈의 훈훈한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채널은 지난 13일 영화 '하얼빈'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의 출연 인증샷이 업로드됐다.
사진에는 DJ 이상순을 중심으로 우민호 감독, 현빈이 함께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현빈의 비주얼 못지않게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상순의 외모에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상순 얼굴 꿀리지 않아" "이상순이 더 잘생겨 보인다" "외모 뒤지지 않는다" "이효리가 반한 외모" 등 비주얼 칭찬을 쏟아내는 모습이다.
한편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사진=MBC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