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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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파격 노출 드레스 자태…과감한 행보

기사입력 2025.01.11 16:55 / 기사수정 2025.01.11 16: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모모는 지난 7일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가슴이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돔투어를 시작한 미사모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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