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근황 공개, 30살 나이 무색한 '동안 외모' 과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배우 겸 가수 소이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소이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30살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하지 않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소이는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있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보였으며, 살짝 웨이브 진 머리를 깔끔하게 정돈, 단아한 느낌을 발산했다. 또한,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는 여성스러움으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이는 나이를 "진짜 초동안이다!", "30살 맞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이는 지난 7월 '라즈베리필드'로 세 번째 싱글을 발매,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편영화 '검지손가락'의 연출, 각본,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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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이 ⓒ 소이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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