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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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힘들고 지친 한 해 …새해엔 조금 더 나아질 거란 희망" 안부 인사

기사입력 2025.01.01 18:22 / 기사수정 2025.01.01 18:22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박미선이 애도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박미선은 개인 SNS 계정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던 2024년. 힘들고 지친 한 해였지만 그래도 잘 보내주고 새롭게 2025년엔 그래도 조금 더 나아질 거란 희망을 갖고 힘을 냅시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운내서 올 한 해도 열심히 살아봐요. 어려운 일도 다 지나갈 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누리꾼들에 인사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년도엔 더 많은 행복과 사랑과 행운 좋은 소식만 있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게 더 즐겁게 하루하루 행복하세요"등 새해 인사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179명이 사망했으며, 많은 이들이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박미선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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