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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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핸드폰이 나를 닮아 섹시하네' [포토]

기사입력 2011.10.12 11:31 / 기사수정 2011.10.12 11:3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영화 '써니'를 통해 차갑고 도도한 매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얼음공주' 민효린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광고 촬영에서 다시 한번 빛나는 매력을 뽐냈다.
 
LG전자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고성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한 스마트폰의 신제품 모델로 배우 ‘민효린’을 전격 영입했다.
 
관계자는 "시크하고 고혹적인 이미지뿐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민효린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져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민효린은 화장품, 의류 광고에 이어 스마트폰 광고모델 자리까지 차지하며 본격 톱스타의 대열에 들어서게 됐다.
 
민효린은 이번 광고를 통해 화사하고 청순한 이미지, 도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등 팔색조의 모습을 선보이며 스마트폰의 빛나는 디스플레이와 세련된 디자인을 표현했다.
 
특히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외모와 인형 몸매로 촬영 현장 여성 스탭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민효린 ⓒ 스타폭스 ENT 제공]


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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