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2 00: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친구하기엔 너무 매력적인 그녀' 1위로 뽑혔다.
11일 '프렌즈 위드 베네핏'은 지난 10월 4일부터 9일까지 포털 사이트 네이트를 통해 '친구로 두기엔 너무 매력적인 스타'를 뽑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소녀시대 윤아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에서 윤아는 무려 94%의 압도적 지지로 1위로 선정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윤아는 데뷔 이후 청순하고 선한 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아의 뒤를 이어 짐승돌 2PM의 택연과, 포미닛의 현아, 비스트의 이기광이 나란히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윤아의 치명적 매력이란", "윤아가 진리", "윤아 1위 축하", "윤아를 능가할 순 없을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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