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1 20:28 / 기사수정 2011.10.11 20: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혼자놀기'의 달인에 도전했다.
11일 현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벅스 찾아 삼만리" 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빨간 벤치에 편안한 복장을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리를 모으고 불쌍한 표정을 짓는 등 혼자 놀기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현아 언니 너무 예뻐요", "혼자놀이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미국에서도 잘 어울리는 패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10월8~9일 개최된 뉴욕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현아 혼자놀기 ⓒ 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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