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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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정소민, 겨울룩으로 완성한 '러블리'의 인간화 "눈 호강"

기사입력 2024.12.10 20:22 / 기사수정 2024.12.10 20:22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정소민이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매력을 뽐냈다. 

10일 정소민은 별다른 문구 없이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하얀색 패딩에 소매가 길게 삐져나온 니트로 깜찍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핑크색 목도리와 네이비 비니로 안성환 겨울룩으로 그녀의 청순미가 절로 묻어나왔다. 

정소민은 노 메이크업에 가까운 상태임에도 매끄럽고 하얀 피부를 자랑했고, 겨울 추위로 인해 핑크빛으로 물든 양뺨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배우 예쁘다", "언니 덕분에 눈 호강 잘 하구 갑니당", "완전 심장 폭격"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해 배우 정해인과 호흡했다.

사진=정소민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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