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주원 옆에서 "감동적인 오빠 얼굴"…'티아라 왕따' 재점화 타격 無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효민이 주원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8일 효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감동적인 원이오빠의 얼굴과 더 감동적인 영화 소방관 쌍따봉을 드려요.. :) #소방관 #firefight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영화 '소방관' VIP회에 참여하며 배우 주원,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민은 주원의 옆에서 '쌍따봉'을 날리며 포즈를 취했고, 주원은 브이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효민은 긴 기럭지와 매력이 돋보이는 전신샷을 공개했다. 

효민은 검정색 니트와 짧은 반바지를 착용하여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브라운 컬러의 롱부츠와 가방을 매치하여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티아라의 전 멤버였던 류화영이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티아라 왕따 논란과 관련된 추가 폭로를 하며 논란이 재점화 되었던 바 있다. 

사진=효민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