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기프트 멤버 이주혁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와 내란죄 수사를 위한 청원에 동의했다.
8일 이주혁은 아무런 멘트 없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와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청원에 동의한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및 특검법 제정을 요구하는 청원에 동의한 캡처 사진이 담겨 있어 현 시국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되며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국민청원이 나흘 만에 동의 23만명을 돌파했다.
이밖에도 박보영, 스테이씨 멤버들, 엔믹스 규진, 이채연, 있지 채령 등 혼란스러운 시국 속 소신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주혁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