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다해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고기깡패(본명 데이비드 리) 셰프와 만났다.
7일 오후 이다해는 "제가 한번 먹어봤습니다 고기깡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고기깡패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음식을 맛본 뒤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또한 고기깡패 셰프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해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최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를 개설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에 나섰다.
사진= 이다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