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6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뭐든 좋으니 힙하게만 해주세요.. l 혜메코 ep4 기우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는 "연말이라 시상식을 앞두고 있다. 체중 감량을 해야한다. 배가 너무 고프다. 샐러드랑 샌드위치를 먹었다"고 힘들어했다.
현재 혜리는 화장을 지우고 야식을 먹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너무 배가 고플때는 야식을 먹는다"며 글루텐 프루 간식을 먹었다.
그는 "학생들에게도 좋을 거 같다. 끼니 떼우려고 편의점 가지 않냐"며 해당 간식을 추천했다.
이후 혜리는 5개월째 유지하고 있는 붙임머리를 떼기 위해 헤어샵을 방문했다. 그는 9년전부터 유튜브를 하고 있는 '기우쌤'과 만났고, "헤메코 콘텐츠를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유튜브 '혜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