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및 배우 비가 여배우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비는 지난 7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부산 영화제, 오랜만에 우리 여배우들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에 함께 출연한 신세경과 이하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와 신세경은 각각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귀여운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이날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으며, 영화는 내년에 개봉될 예정이지만, 비의 군 입대를 앞두고 영화제 기간에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한편, 비는 오는 11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현역으로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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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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