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홈경기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관장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12월 한 달 동안 '2024년의 남은 모든 순간, 정관장과 함께 건강하게'를 주제로 팬들과 함께하는 '에브리타임 데이' 홈경기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총 4차례 홈경기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1인 1매의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 매 경기 종료 후에는 해당 응모권을 추첨해 관중 10명에게 '정관장 에브리타임 아웃도어' 1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21일 경기에서는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펼쳐진다. 선수 소개 시 선수단이 팬들에게 직접 크리스마스 럭키박스를 선물하는 것은 물론, 열광 응원 이벤트를 통해 정관장 제품교환권도 선사한다.
이벤트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올 한 해 수고한 팬들을 위해 입장 관중 전원에게 에브리타임 맥스 1포씩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 종료 후에는 한 달간 모인 응모권을 추첨해 최종 1인에게 항공 및 숙박권으로 구성된 필리핀 보홀 여행상품권을 선물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정관장 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정관장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