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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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구름관중 몰고 다니는 디펜딩 챔피언' [포토]

기사입력 2011.10.07 14:4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7일 오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1라운드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최나연의 플레이를 보기 위하여 많은 겔러리들이 함께 다니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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