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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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엄정화,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김혜수도 '좋아요' 감탄

기사입력 2024.12.02 00:24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엄정화가 파격 시스루로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엄정화는 "멜론뮤직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2024년 '멜론뮤직어워드(MMA)'에 참석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정화는 녹색 슬립에 시스루 소재를 덧댄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엄정화는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각선미와 선명한 쇄골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의 사진에 배우 김혜수를 비롯한 여러 연예계 동료들도 '좋아요'를 눌러 화답했다. 박규영은 "고오오오올져어어어스"라며 환호했고, 김나영은 하트를 연발하며 감탄했다.

누리꾼들도 "언니 어제 레전드였어요", "아름다운 정화 언니", "나이는 나만 먹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엄정화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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