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MC 이제훈, 한지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을 시작으로 30년간 진행을 맡아 왔던 김혜수의 뒤를 이어 한지민,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제훈이 새롭게 MC 마이크를 잡아 관심을 모았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