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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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케이크 이렇게 먹어도 뼈말라 몸매…또 살은 나만 찌지

기사입력 2024.11.28 10:26 / 기사수정 2024.11.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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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점점 다가오는 나의 앨범을 기념한 우리의 콜라보. 예쁘고 멋있고 다하는 디저트 먹고 싶은 분들 놀러오세요"라며 "모두에게 보내주고 싶은 my 케이크 앤 쿠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제니는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와 협업한 케이크의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은 모습. 제니는 자신의 초상이 담긴 대형 케이크 모형 앞에서 젠득이와 카리스마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뱅헤어를 한 제니는 딱 달라붙는 실버 원피스와 반스타킹을 매치한 코디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은 물론 쭉 뻗은 11자 각선미로 감탄을 절로 부른다.

한편 제니는 내년 4월 13일과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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