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산다라박, 멤버들과 수영장에서 뽐낸 몸매…변치 않는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필리핀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6일 "마닐라에서의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씨엘(CL), 공민지와 함께 리조트 야외 수영장에서 가운을 입은 채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비키니를 입고서 물놀이를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사진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0세인 산다라박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데뷔 15주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 산다라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