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5 10:19 / 기사수정 2011.10.05 10:19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SBS '강심장'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강심장' 전국구 시청률은 11.8%로 지난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11.1%에서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52대 토크 국가대표 선발전' 제1탄으로 MC 가수 이승기가 첫 단독 진행을 맡았다. 가수 현진영, '리쌍' 개리,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미료, 배우 최란, 유혜리, 최수린, 이재윤, 김보미, 개그맨 양배추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개리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함께 월요커플로 활약중인 배우 송지효에 대해 "사랑했었어요"라고 얼버무리는 대답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승승장구'는 6.9%의 전국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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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심장 ⓒ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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