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있지(ITZY) 류진이 또다시 럽스타그램을 선보였다.
류진은 14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진은 배우 노정의와 함께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고 있다.
휴식을 즐기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류진은 앞서 지난달 27일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찍어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카리나도 이어진 지난 6일 같은 구도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때아닌 럽스타 의혹(?)이 불거졌는데, 이번엔 노정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두 사람의 친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3세인 류진은 2019년 있지로 데뷔했다.
사진= 류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