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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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눈물 '너무 억울해'[포토]

기사입력 2011.10.03 17:4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수원 권태완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 수원이 후반 스테보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뒤 서울 선수들이 부심에게 다가가 스테보의 골이 오프사이드였다며 항의를 한 뒤 데얀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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