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휘성이 오는 10월 10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7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컴백을 알린 휘성은 10일 신곡 '놈들이 온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놈들이 온다'는 히트작곡가 김도훈과의 합작품으로, 휘성의 음악적 회귀가 엿보이는 드라마틱한 힙합 R&B곡에 휘성 보컬의 감성적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휘성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지난 8월 가수 김태우와 함께 선보였던 '투 멘 쇼' 앙코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휘성은 신인가수 에일리의 앨범 프로듀싱 등을 맡으며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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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휘성 ⓒ 노미네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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