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21: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수경의 허리둘레가 69cm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SBS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 녹화에서는 줄자 하나로 알 수 있는 복부비만 측정법을 공개했다.
이번 녹화를 통해 다이어트 총감독 숀리는 초간단 복부비만 측정법을 공개하며 도전자 중 몇 명의 복부비만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전자들에 이어, 한 때 75kg까지 살이 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MC 이수경 역시 복부비만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허리둘레를 체크했다.
그 결과, 이수경은 169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허리둘레가 약 27인치인 69cm로 나와 워너비 비키니 몸매이자 자타공인 연예계 개미허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수경의 허리둘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일 오후 6시 40분 <빅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수경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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