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9 19:39 / 기사수정 2011.10.01 13:27
▲허각 1위 감격 ⓒ Mnet '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허각이 'hello'로 음악 프로그램 첫 1위를 차지했다.
허각은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카라의 '스텝'을 제치고 9월 마지막주 정상에 올랐다.
1위가 발표되자 허각은 믿을 수 없다는 듯 감격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변에서 허각을 헹가래 치려고 하기도 했으나 본인이 만류했다.
허각은 소속사 관계자와 및 같은 소속사 식구 에이핑크에, 가족, 함께 무대에 오른 유키스, 인피니트, 카라, 사회를 맡은 토니안 등에도 감사 말을 전했다.
허각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답게 앵콜 송을 부르던 중 "까먹었다. 각별인 사랑해요"라며 자신의 팬클럽을 언급하는 여유도 보였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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