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7.13 06:03 / 기사수정 2007.07.13 06:03
하프타임 때 외국인과 함께 장내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 응한 관중은 독일에서 온 Martin Van Kampen(17세)씨 이다. 수 많은 관중 중에 그가 착용한 바르셀로나 유니폼이 눈에 띄었다. 영화 페스티벌 참가 차 방한했다고 한다.
[엑스포츠뉴스=상암, 김범근 기자]
- 어떤 팀이 이길 것 같나?
양팀에게 좋은 찬스들이 있었다. 그래서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성남이 홈팀이기 때문에 이길 것 같다.
- 좋아하는 선수는?
첼시의 애슐리 콜을 좋아한다. 오늘 전반전 경기에는 성남의 No.10 (이따마르)가 잘했다.
- 한국 선수 중 아는 선수가 있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을 알고 있다.
- 한국에 온 계기를 말해달라
영화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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