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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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평창댁' 이효리, 민낯도 다르다…서울 오고 더 여유로워

기사입력 2024.10.28 06: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스타일링 없는 헤어에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 미소 짓고 있다. 선글라스와 심플한 링귀걸이를 착용,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멋스러운 이효리만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오랜 시간 제주에서 생활해 왔다. 그러나 최근 11년 만에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두 사람은 서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는데, 60억 원에 달하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단독주택을 마련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이효리가 11년 만에 다시 서울 생활을 하게 되면서 그의 근황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유로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일상들도 팬들의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이효리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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