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근황을 알렸다.
21일 이다은은 개인 계정에 "이제 출산한지 두 달이 지나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려는데 워낙 대문자 P인 사람이라 아무 계획도 없고 ㅋㅋㅋ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왜 무릎이 아프냐고"라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이다은은 출산 전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고 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 함께 출연한 윤남기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4kg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이다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