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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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김빈우, 애둘맘 안 믿기는 눈바디…유지어터 끝판왕

기사입력 2024.10.18 10:2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빈우가 완벽한 눈바디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김빈우는 개인 계정에 "아침 눈바디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빈우는 거울 앞에 서서 눈바디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그는 브라톱을 입은 채 군살 없는 납작배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두 아이를 둔 4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양 팔에 새겨진 타투도 힙한 매력을 더했다.

김빈우의 모습에 누리꾼들과 지인은 "아름다워요", "여전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7년 딸을 얻었으며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빈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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