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서효림이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15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달라요 분크행사에 하우스포토 실장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가슴골이 훤히 노출되는 시스루 티셔츠에 블랙 정장 재킷을 걸치고 있으며, 하의로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반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여기에 파격적인 망사스타킹과 아찔한 킬을 매치해 섹시함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심각하게 예뻐요. 고양이과 미녀 효림이누나", "예쁘면 언니지ㅋ 화보인줄", "와 연예인이다"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서효림은 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의 정명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사진=서효림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