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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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데이트 중 ♥전진이 찍어줬나…가을 여신의 정석 비주얼

기사입력 2024.10.16 10:25 / 기사수정 2024.10.16 10:2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교회 갔다가 데이트 하는데 가을 느낌 물씬 옷과 가방 드니 기분이 더더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이서는 교회를 다녀온 뒤 남편 전진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류이서는 갈색 가죽 재킷을 입은 채 가방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짙어진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시선을 끌었다.

류이서의 근황에 누리꾼들과 지인들은 "가을 냄새 나", "너무 예쁘고 우아하다", "화보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류이서 전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비롯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류이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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