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권은비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권은비는 15일 오후 "가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회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핑크색 모자를 쓰면서 인증샷을 남긴 그는 이내 대기실에서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변신한 모습인데, 별다른 노출 없이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9세인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IZ*ONE)으로 재데뷔한 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각국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권은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