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마마무 화사가 관능미 넘치는 핫보디를 자랑했다.
14일 마마무(MAMAMOO) 화사는 개인 계정에 "다음엔 더 오래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사는 일본 스케줄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화사는 훅 파인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탄탄한 대문자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사의 사진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미모가 제철이네", "핫하다 핫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지난 2014년 1월 4인조 걸그룹 마마무로 데뷔했으며, MBC 관찰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에도 출연해 활약했다. 2019년 싱글 '멍청이(twit)'를 통해 솔로 가수로도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사진=화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