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13일 서동주는 "인천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 놀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딱 붙는 운동복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서동주는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인증했다.
한편, 서정희는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내년 여름 재혼할 계획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과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한 바 있다.
사진=서동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