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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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이강철 감독 '좋은 승부였어요'[포토]

기사입력 2024.10.11 21:2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LG가 선발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KT에 4:1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종료 후 LG 염경엽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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