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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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은 임찬규 '넘어가는 줄 알았어'[포토]

기사입력 2024.10.11 18:4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2사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KT 장성우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이닝 종료시킨 뒤 마운드에 주저앉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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