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6 01:07
이날 방송에서 수지와 우영은 극 중 남의 집앞에서 키스를 하려다 집 주인에게 들통나는 역할을 소화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끝난 줄 알고 TV를 끄려다 수지와 우영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드림하이' 멤버들 김수현, 아이유는 어쩌고, 둘이 바람났나. ㅎ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휴먼카지노'에서 이장우, 김정태, 김민서 등이 출연해 열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수지-우영 ⓒ 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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