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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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박영현 '뜨거운 포옹 나누며'[포토]

기사입력 2024.10.05 16:5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KT가 3: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7.9%를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KT 장성우 박영현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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