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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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딸, 스타 2세 '패셔니스타' 등극

기사입력 2011.09.23 09:53 / 기사수정 2011.09.23 09:5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배우 이승연의 딸이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22일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 측은 이승연이 딸과 함께 파파라치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블랙 재킷과 데님을 매치한 세련된 모습으로 딸을 안고 차량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승연의 딸 역시 호피무늬 재킷에 블랙바지를 입고 비니와 선글라스, 운동화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패셔니스타 끼가 보인다", "수리보다 더 예뻐요", "선글라스 안 쓴 얼굴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MC로 활약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승연 ⓒ 스케쳐스 제공]



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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