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이세영은 개인 계정에 "하루 4시간씩 3개월 운동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속옷만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식스팩에 가까운 11자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사진 속 이세영은 옆모습을 게재하며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운동으로 만들어 낸 완벽한 S라인에 감탄이 이어졌다.
이어 이세영은 "저 다시 피티도 받고 바프도 찍을래요. 남은 2024년 앞으로 2개월 댕열심히 건강하게 간바리마쇼"라고 남겼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1세 연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선언한 후 결혼까지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지만, 지난 해 9월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코 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이세영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