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01:22
▲ 규현 라디오스타, 21일 첫 녹화 마쳐 화제 ⓒ SM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이 MBC TV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 MC로 발탁됐다.
지난 21일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규현이 희철의 자리를 이어 MC로 첫 녹화를 했다"고 밝혔다.
규현은 같은 멤버인 김희철이 입대하자 그가 맡던 라디오스타 MC 바통을 이어받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규현의 라디오스타 MC 낙점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희철처럼 깐죽대 주시길", "라스 또 달라질 것 같아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앞서 규현은 KBS 2TV '불후의 명곡2'에서 가창력은 물론 남다른 입담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규현 ⓒ 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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