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엠버, LA서 절친 인증샷, 네티즌 "표정 대박"

▲민 엠버 절친 인증샷 ⓒ 민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민이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와 함께 미국 LA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민은 자신의 SNS 트위터에 "Downtown LA"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엠버와 같이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과 엠버는 편안한 복장으로 음식이 가득 담긴 그릇을 앞에 두고 양손에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있다. 특히 엠버의 꽉 다문 입술과 귀여운 눈빛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엠버 표정 대박", "완전 귀엽다", "둘이 원래 친했나요?", "LA는 왜갔어요?", "민 만나러 갔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국 LA에서 열린 'K-POP 커버댄스 대회'에서 미쓰에이와 에프엑스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했으며, 두 사람은 평소에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민, 엠버 ⓒ 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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