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09:02 / 기사수정 2011.09.21 09:02
이어 "당시 댄스그룹 '쿨'을 배출해낸 기획사로 나는 춤을 추며 노래를 하고 태훈 오빠에게는 북을 치며 노래할 것을 권유했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카라의 멤버 강지영은 중학교시절 첫사랑 스토리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김윤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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