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네잎클로버를 들고 행운을 빌었다.
장원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푸른 잔디 위에서 초대형 네잎 클로버를 손에 들고 있다. 블랙 컬러 니트에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장원영은 볼에 네잎클로버 스티커를 붙이고 눈을 감고 있다. 이어 팬들에게도 행운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굿 럭키", "원영이 하루를 볼 수 있어 럭키비키", "장원영 누나 항상 행복해요", "장원영은 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4년 8월 31일생인 장원영은 최근 20살 맞이 생일파티를 했다.
사진 = 장원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