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10:24 / 기사수정 2011.09.20 10:51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놀러와' 전국구 시청률은 10.1%로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7.6%에서 2.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커튼콜의 여왕' 스페셜로 가수 윤복희, 인순이,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데뷔 60년차인 윤복희가 파란만장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9.0%,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5.9%의 전국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놀러와 ⓒ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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